
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9개 은행의 올 10월 평균 예대금리차는 1.89%로 전년 동기 대비 0.23%포인트 늘었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올 10월 2.54%로 전년 동기 대비 0.77% 하락한 반면 대출 금리는 4.43%로 0.54%포인트 줄었다.
기준금리가 인하하면서 예대금리차가 상승했다. 올 10월 기준금리는 2.50%로 전년 동기 대비 0.75%포인트 인하됐다.
19개 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예대금리차 격차를 보인 기업은 케이뱅크다. 이 은행은 올 10월 2.64%로 전년 동기 대비 1.13%포인트 늘었다. 19개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1%포인트 넘게 뛰었다. 이로써 작년엔 예대금리차 규모가 8위였던 케이뱅크는 올해 3위로 급등하게 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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