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생보사의 사업비는 16조5063억원으로 전년 동기(14조5428억원) 대비 13.5% 증가했다. 대형 생보사 중에서는 한화생명(2조7218억원→3조1552억원)과 신한라이프(1조3374억원→1조5889억원) 등의 증가율이 15%를 넘기도 했다.
다만 교보생명은 올 8월 말 기준 사업비가 1조8533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6799억원) 대비 10.3% 증가하며, 업계보다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사업비율 또한 전체 생보업계가 전년 대비 0.5%포인트 늘어 20.7%를 기록한 반면 교보생명은 2%포인트 하락한 15.7%로 집계됐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생명보험사의 방카슈랑스 판매 규제 비율을 현행 33%에서 50%로 확대해 내년부터 적용키로 했다. 또 손해보험사의 방카슈랑스 규제 비율 또한 50%에서 75%로 완화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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