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몰, 전국 75개 매장에 픽업 서비스 신규 오픈
품절 상품 미리담기, 품번 확인 등 신규 서비스 추가
아성다이소가 픽업 서비스를 도입한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을 유기적으로 묶는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 강화하기 위함이다.
27일 다이소몰에 따르면 다이소는 지난 26일 전국 75개 매장에 픽업 서비스를 신규 오픈했다. 구체적으로 수도권 34개점과 제주특별자치도를 포함한 지방 41개 매장에서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이소몰에서 매장픽업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아 주문하면, 미리 지정한 다이소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픽업 수수료는 200원으로, 주문 후 2일까지 수령 가능하다. 인기상품 역시 재고를 확인 후 미리 주문할 경우 원하는 시간에 수령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이소몰은 지난달 품절 상품 미리담기, 상품 품범 확인, 배송 유형 확인 등 신규 서비스를 추가했다. 앞서 지난 4월부터 다이소몰에서 오후 7시 전까지 주문할 경우 4시간 안에 배송하는 ‘오늘배송’을 도입하기도 했다.
그동안 다이소는 오프라인 매장 기반으로 영업을 전개했으며, 실제로 다이소 전체 매출 중 오프라인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매장별로 진열하는 물건과 재고 상황이 실시간으로 변하는 만큼 소비자 편의성 강화 차원에서 온라인몰 업데이트를 지속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성다이소는 지난 2023년 12월 15일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영위하던 아성솔루션의 온라인 쇼핑몰 사업부문을 사업결합 방식으로 인수한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옴니채널을 구축 중이다.
이에 모바일앱 이용자 수도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모바일앱 분석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다이소몰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지난 7월 424만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270만명 대비 27%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10~20대 비중은 40%에 달했다.
다이소 관계자는 "픽업서비스 매장 확장 외에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다이소몰도 운영하지만, 매장 재고 조회 등을 통해 매장과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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