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LTE 주파수 대역별 현금흐름 기반 적정가치

시간 입력 2025-11-27 11:02:23 시간 수정 2025-11-27 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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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 달 초 공청회를 열고 주파수 재할당 세부 정책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재할당 대상은 내년 6월과 12월에 만료되는 3G·LTE 주파수 총 370㎒(메가헤르츠) 폭 이다. SK텔레콤 155㎒, KT 115㎒, LG유플러스 100㎒ 폭이 그 대상이다.

쟁점은 ‘가격’이다. 그동안 정부는 과거 경매 낙찰가를 기준으로 재할당 대가를 산정해왔다. 하지만 이미 가입자들이 5G로 대거 전환하고 있는 상황에서, LTE 주파수에 과거의 잣대로 천문학적인 가격을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 최근 국회예산정책처 장윤정 예산분석관이 발표한 연구 결과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연구에서 실제 통신사의 현금흐름할인법법(DCF)과 공학적 트래픽 처리 용량을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LTE 350㎒ 폭의 적정 가치는 총 2조4819억원으로 추산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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