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4일 이사회에서 3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액을 의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기존 635억원이던 단기차입금 총액은 935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1785억원 대비 단기차입 비율은 16.80% 수준이다.
교촌에프앤비는 2021년까지만 해도 사실상 무차입 경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보여왔다. 당시 단기차입금은 38억원에 불과했고, 연결 기준 부채비율도 41.67%로 업계 평균(100%) 대비 낮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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