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1일 ‘2026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그간 DX(디바이스경험) 부문장 직무대행을 맡아 왔던 노태문 사장은 대표이사로 선임됨과 동시에 직무대행을 떼고, 정식 DX 부문장이 됐다. 노 사장은 고(故) 한종희 DX 부문장 부회장의 타계로 지난 4월 1일부터 약 8개월 간 직무대행으로서 DX 부문을 이끌어 왔다. 아울러 MX(모바일경험)사업부장직은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아울러 전영현 부회장은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과 메모리사업부장직에 유임됐다. 이에 따라, 삼성은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를 완성했다. 두 부문장은 주요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혁신 역량 강화와 경영 안정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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