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0대 증권사 가운데 7개사 대표의 임기가 빠르면 올 연말, 늦으면 내년 3월 만료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아직 실적이 반기까지만 공시가 됐으니 하반기 실적이 개선되면 상반기 실적이 좋지 않았던 증권사의 대표 또한 연임 여부가 갈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그래픽] 10대 증권사 중 임기 만료일 다가오는 CEO 현황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0대 증권사 가운데 7개사 대표의 임기가 빠르면 올 연말, 늦으면 내년 3월 만료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아직 실적이 반기까지만 공시가 됐으니 하반기 실적이 개선되면 상반기 실적이 좋지 않았던 증권사의 대표 또한 연임 여부가 갈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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