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는 지난 24일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장단 회의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 최고 경영진과 CDO(최고디지털책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LG그룹은 분기마다 계열사 사장단이 모여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사장단 회의를 운영 중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그래픽] LG 사장단 회의 주요 현안

LG는 지난 24일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장단 회의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 최고 경영진과 CDO(최고디지털책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LG그룹은 분기마다 계열사 사장단이 모여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사장단 회의를 운영 중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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