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KT·롯데카드 해킹 사태 청문회를 열었다. 이날 청문회에는 김영섭 대표를 비롯해 서창석 네트워크부문장, 황태선 정보보안실장 등 KT 핵심 임원진들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청문회 내내 의원들은 KT가 무단 소액결제 및 서버 해킹 사건을 축소·은폐 했다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월 1일 경찰로부터 소액결제 피해 통지를 받았음에도 ‘그럴 리 없다’며 9월 5일까지 손을 놓고 있었다”고 지적하며 KT의 초기 대응 부실을 질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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