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 모두 올해 2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당국의 목표치(30%)를 웃돌았다. 잔액 기준으로 케이뱅크는 34.4%, 카카오뱅크는 33.1%, 토스뱅크는 35%를 기록했다. 신규취급액 기준으로는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가 각각 49.4%, 50.2%로 절반에 육박했다.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은 KCB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 차주에 대한 대출을 뜻한다. 금융당국은 인터넷은행이 연간 30% 이상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을 달성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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