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시중은행 4곳(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순이자마진 평균은 1.55%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59%)보다 0.04%p(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하나은행을 제외한 3개 은행의 순이자마진이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KB국민은행의 순이자마진 하락폭이 크게 나타났다. KB국민은행의 올해 2분기 말 순이자마진은 1.73%로, 전년 동기(1.84%)보다 0.11%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큰 폭 하락 후에도 타사 대비 높은 수익성 지표를 유지하고 있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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