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분기 말 0.47%로 지난해 말(0.51%) 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연체율도 0.56%에서 0.52%로 개선됐으며, 특히 중소기업 연체율이 0.82%에서 0.70%로 0.1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분기에만 7607억원 규모의 상·매각을 단행하며 부실자산을 적극적으로 정리한 데 따른 결과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차주의 상환 능력이 약화될 가능성을 감안해 부실 여신을 조기 털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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