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각 금융사 공시에 따르면, 발행어음 인가를 신청한 5개 증권사 중 현재까지 상반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4개사 가운데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가장 높은 곳은 키움증권으로 총 5457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수치다.
위탁매매 수익 비중이 높은 키움증권은 2분기 증시 ‘랠리’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2분기 키움증권의 주식수수료 수익만 16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늘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주식 약정 증가와 해외주식 수수료율 정상화가 수익 개선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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