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지난 6월 30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주주환원총액(자사주 소각·배당)을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기업 중 증권사 5곳(미래에셋증권·한국금융지주·삼성증권·NH투자증권·키움증권)의 지난해 총 주주환원액 규모는 약 1조5087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21조2373억원)의 7.1% 수준이었다.
지난 2022년 이들 5개사의 주주환원액은 9190억원으로, 시가총액(15조6064억원)의 5.9%에 그쳤다. 지난 2년간 ‘밸류업 프로그램’을 비롯한 주주환원 개선 분위기에 따라 증권사들의 주주환원 규모도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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