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여수 3공장 가동 임시 중단…수익성 악화, 3연속 영업적자

시간 입력 2025-08-06 16:09:17 시간 수정 2025-08-06 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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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 수익성 악화 지속
3공장 임시 중단 결정

여천NCC 에틸렌 공장 전경. <사진=여천NCC>

여천NCC가 여수 3공장 가동을 임시 중단하기로 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여천NCC는 오는 8일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여수 NCC 3공장의 가동을 임시 중단하기로 했다.

최근 NCC는 중국발 공급과잉과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NCC의 수익성 지표인 에틸렌 스프레드는 톤당 250달러를 넘어야 손해를 보지 않지만 현재 200달러를 밑돌고 있다.

여천NCC가 공장 가동을 멈춘 것도 수익성 악화와 맞닿아 있다. 여천NCC는 3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 중이다.

이에 여천NCC는 여수 NCC 3공장을 임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가동 중인 공장을 바탕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추후 수익성이 개선되면 공장을 재가동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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