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구도일 캔 두잇’ 시즌3 TV 광고 방영…‘샤힌 프로젝트’ 비전 담아

시간 입력 2025-08-06 11:13:27 시간 수정 2025-08-06 11: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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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3D애니메이션과 언어유희 활용한 CM송 사용

에쓰오일 2025 광고 스틸컷.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은 자사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한 ‘구도일 캔 두 잇’ 시즌3 신규광고를 지난 1일부터 방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친근한 화법과 영상미를 통해 에쓰오일의 미래 비전과 경쟁력을 담아냈다. 광고는 “언제나 꿈을 꾸는 애, 너지!”가 흘러나오며 다양한 구도일 캐릭터가 인쇄된 책을 읽고 있는 아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책 표지의 ‘샤힌(Shaheen)’은 에쓰오일이 추진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의미한다.

에쓰오일은 광고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트렌디한 표현 기법을 대거 적용했다. 풍성한 색감의 풀 3D영상, 다양한 질감의 인물캐릭터와 시각 요소,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동작 등 시청자의 몰입을 돕는 연출이 특징이다. 특히 영상 속 3D는 국내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기작가 ‘단지’와 협업을 통해 제작돼,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질감이 더해졌다.

이번 광고의 CM송은 ‘애! 너지’와 ‘에너지’를 결합하여 이중적 의미를 담은 언어유희를 중심으로 밝고 경쾌한 멜로디가 사용됐다.

에쓰오일은 TV광고의 응원메시지를 확장해, 소셜미디어 숏폼 콘텐츠 ‘에-오-응원송(Song)’ 시리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2023년부터 ‘구도일 캔 두 잇’을 슬로건으로 광고캠페인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캠페인이 미래를 꿈꾸고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과 용기를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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