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영건설의 부채총계는 2023년 말 5조807억원에서 3조7967억원, 올해 1분기 3조7485억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자본총계는 2023년 말 기준 -4402억원으로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서 지난해 말 5272억원까지 회복했다. 하지만 지난해 순손실 385억원을 내면서 올해 1분기 말 태영건설의 자본총계는 4872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부채비율도 2023년 말 기준 1154.2%에 달했지만 지난해 말 720.16%까지 떨어졌고 올해 1분기 기준 769.38%로 소폭 증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1년 만에 자본잠식을 해소하고 부채비율을 약 360%p 개선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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