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거점 금융지주 3곳(BNK·JB·iM금융)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 총합은 1조155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조124억원)보다 14.13%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이와 같은 실적 증가세는 iM금융 홀로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시중금융지주로 탈바꿈한 iM금융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3093억원으로, 전년 동기(1500억원)보다 106.20%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iM뱅크가 우량자산 위주 성장을 통한 건전성 관리로 이익 규모를 크게 개선시킨 가운데, iM증권이 2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는 등 전 계열사에 걸쳐 대손비용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에 기인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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