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7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롯데·우리·하나카드)의 올해 2분기 중금리대출 취급액은 1조896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1조5915억원)보다 19.16%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취급 전략은 카드사별로 차이를 보였다. 먼저 삼성카드의 경우 직전 분기(3586억원)보다 53.99% 급증한 5522억원 규모의 중금리대출을 취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의 중금리대출 취급액 역시 1분기(2813억원)보다 44.83% 가량 크게 늘어난 4074억원으로 집계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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