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은 지난 5월과 6월 조카이자 정몽진 회장의 장녀 정재림씨와 장남 정명선씨에게 총 7만1457주를 증여했다.
우선 정몽익 회장은 지난 5월 28일 KCC 주식 3만5728주를 조카인 정명선씨에게 증여했다. 이에 따라 정명선씨의 의결권 있는 KCC 주식은 기존 5만5468주에서 9만1196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0.62%에서 1.03%로 증가했다.
앞서 정몽진 KCC 회장도 지난해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의 배우자 곽지은씨와 자녀 정선우, 정수윤, 정제선, 정한선, 정연선씨에게 총 44만4170주를 증여한 바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정한선씨의 지분율은 2.05%이며, 정연선씨 0.81%, 곽지은씨 0.43%, 정선우, 정수윤, 정제선씨의 지분율이 0.30% 등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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