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손해보험사들이 보유한 부동산담보대출 잔액은 34조84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32조5881억원) 대비 2조2558억원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손보사들의 당기순이익은 2조9677억원에서 2조3568억원으로 20.6%(6109억원) 감소했다. 업계는 이익 감소를 만회하기 위한 수익성 보완 전략의 일환으로 부동산담보대출 확대가 이뤄졌다고 보고 있다.
특히 DB손해보험은 1년 사이 대출 잔액이 1조2363억원 늘며 업계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어 삼성화재(1조463억원), 현대해상(4727억원), 메리츠화재(639억원), 코리안리(220억원), 롯데손보(9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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