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이었던 볼리의 출시일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볼리는 공 형태의 ‘집사 로봇’으로 자율 주행을 통해 이동하며 별도 컨트롤러 없이 음성으로 명령을 수행한다. 전후면에는 카메라가 탑재돼 있어 스마트싱스와 연동된 기기를 자동으로 인식·연결해 사물인터넷(IoT) 환경을 설정해준다. 또한 듀얼렌즈 프로젝터를 탑재해 천장, 벽 등에 사용자에 필요한 정보나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볼리 출시 시점을 하반기로 미루면서 LG전자의 이동형 AI 홈 허브 Q9과의 전면전이 예상된다. LG전자도 하반기 중 Q9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Q9은 두 다리에 달린 바퀴와 자율 주행 기술을 통해 이동한다. 음성·음향·이미지 인식 등을 접목한 멀티모달 센싱과 첨단 인공지능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사용자와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면에 장착된 스크린을 통해 눈웃음을 짓거나 윙크를 하는 등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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