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업계에 따르면 HS효성첨단소재는 HS효성으로 계열분리 한 이후 줄곧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3분기 44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HS효성첨단소재는 같은해 4분기 456억원, 올 1분기 491억원 등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효성그룹의 주축인 효성화학은 지난 2022년 이후로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22년 연간 영업익은 -3367억원에 달했고, 2023년 -2137억원, 지난해 -1705억원 등으로 적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한편 이달 1일은 효성그룹이 효성과 HS효성으로 분할된지 1년되는 날이다. 효성가의 장남 조현준 회장과 삼남 조현상 부회장은 지난 1년 간 각각 효성과 HS효성을 이끌면서 독립 경영 체제를 공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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