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 대비 55.4% 증가한 2635억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32.2% 성장한 1조706억원으로 예측되고 있다.
빠르게 3세 경영체제를 구축한 농심과 삼양은 글로벌 시장에서 순항하며 수익성이 개선됐으나, 3세 승계와 글로벌 진출이 타사에 비해 늦은 오뚜기는 수익성이 주춤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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