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지난해 기부금 지출액은 53억원으로, 2023년 104억원 대비 49.0% 감소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성균관대학교 뇌질환 CNS연구센터가 완공되면서 여기에 지출되던 기부금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며 “기관에 지원하는 부분들이 많다보니 지원유뮤, 지원요청에 따라 해마다 편차가 있다”고 말했다.
또 “유한양행 기부금으로 집계되지는 않지만, 유한양행 최대주주인 공인법인 유한재단(15.8%)은 유한양행의 배당금 등을 통해 장학사업, 사회복지사업, 재해구호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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