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금융당국과 각 증권사에 따르면, 최근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자기자본 4조원대 이상의 대형 증권사들이 금융당국과 발행어음 심사에 관련된 사전 논의를 진행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우선 금융당국으로부터 초대형IB로 선정돼야 한다. 초대형IB는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대형 증권사만 신청할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그래픽] 초대형 IB 심사 신청 예상 증권사 자기자본 현황
24일 금융당국과 각 증권사에 따르면, 최근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자기자본 4조원대 이상의 대형 증권사들이 금융당국과 발행어음 심사에 관련된 사전 논의를 진행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우선 금융당국으로부터 초대형IB로 선정돼야 한다. 초대형IB는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대형 증권사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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