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웨스팅하우스 컨소, 핀란드 신규원전 건설 EWA 체결
현대건설이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핀란드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을 위한 사전업무착수계약(EWA)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 계약은 포툼이 에너지 자립도 제고를 위해 신규 원전을 건설하기로 결정한 이후 2년간 실시한 포괄적 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현대건설·웨스팅하우스 컨소시엄을 사전업무착수계약 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현대건설·웨스팅하우스 컨소시엄은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초기 프로젝트 계획 수립, 원전 부지 평가, 인허가 관련 사항 점검 등을 검토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 역량을 재입증하고 발주처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향후 예정된 설계·조달·시공(EPC) 공사 입찰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할 계획”이라며 “현대건설이 지난 50여 년간 축적해온 원전 분야 전문성과 글로벌 톱티어 EPC 기업의 역량을 기반으로 유럽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 신뢰할 수 있는 원전 건설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2022년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체결한 ‘대형원전의 글로벌 시장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기반으로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7·8호기 설계용역을 수행하는 동시에 EPC 계약을 위한 사전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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