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매출 상위 100곳을 대상으로(공기업·금융사 제외) 지난해 경제기여액을 산출한 결과, 이통 3사의 지난해 경제기여액 합산액은 36조347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34조3183억원 보다 5.9% 증가한 규모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KT가 14조 9014억원으로 3사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증가율 역시 8.4%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SKT가 전년 대비 4.7% 증가한 12조8047억원, LG유플러스가 3.6% 늘어난 8조6147억원을 기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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