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0대 건설사 중 올해 1분기 공사미수금 항목을 별도로 밝힌 건설사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5개사다.
공사미수금이 가장 많은 건설사는 현대건설로, 총 5조416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5조903억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6.4% 증가했다.
두 번째로 공사미수금이 높은 건설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으로, 2조611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직전 분기 2조7372억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4.6% 줄었다.
GS건설은 2조5434억원의 공사미수금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분기 2조4394억원과 비교해 4.26% 늘었다. 분양미수금은 197억원으로 지난해 말 232억원 보다 15% 줄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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