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로 두 상임이사 임명…임기 2년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가운데)이 25일 열린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임 이사 임명식에서 배계섭 안전이사, 김성주 기술이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전기안전공사)는 25일부로 배계섭 전기안전공사 디지털정보처장을 신임 안전이사로 임명했다고 이날 밝혔다. 또 김성주 대구경북본부장은 신임 기술이사에 올랐다.
배 안전이사는 1967년생으로, 장흥고와 단국대 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사이버보안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입사한 배 이사는 김해양산지사장, 서울동부지사장, 디지털정보처장 등을 역임했다.
김 기술이사는 1966년생으로, 제주제일고와 제주대 통신공학과를 졸업한 뒤 순천향대에서 전기전자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이사는 1995년 입사해 제주본부장, 전기안전교육원장, 대구경북본부장 등을 지냈다.
두 상임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의 전기 안전 정책과 산업 발전에 힘쓰고, 전기 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사회 구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 신임 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2027년 3월 24일까지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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