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신서천 IoT 기반 항만시설 안전관리플랫폼 준공

시간 입력 2025-03-20 17:08:55 시간 수정 2025-03-20 17: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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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발전소 항만시설 첨단안전 솔루션 개발

안전관리플랫폼 개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9일 신서천발전본부에서 국내 최초 사물인터넷(IoT) 기반 발전소 항만시설 안전관리플랫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본 준공식에는 업무 협약기관인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넥스트코어 테크놀로지, 삼성중공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oT 기반 항만시설 안전관리플랫폼 연구개발 과제는 2022년 8월 항만안전특별법 시행 후 발전소 내 취약 설비로 인식되는 항만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시작됐다.

안전관리플랫폼은 △접안 속도, 위치 등 선박 운항 정보를 항만 관리자와 공유하는 어라운드뷰 시스템 △선박·부두 충격 감지 센서 △CCTV 기반 3차원 스캐닝 기술을 활용한 하역기 센터링 실시간 전송 △인공지능 CCTV 기반 선박 작업자 안전 장비 착용 여부 감지 시스템 △육상 컨베이어벨트 비상 제어 시스템 등 다섯가지 주요 기능으로 구성됐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7월 ‘IoT 기반 항만 안전통합관리 플랫폼 서비스 제공 시스템’으로 특허출원을 등록했다.

이종길 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장은 “작업 현장의 유해 요소 및 위험구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첨단 안전 기술을 적극 적용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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