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국회 정무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했다. 이번 긴급 현안질의는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확산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날 여야는 긴급 현안질의에 불출석한 김병주 MBK 회장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MBK에 대한 청문회 개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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