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일부 음료 가격 인상…아메리카노 톨 4500원→4700원

시간 입력 2025-01-20 14:05:58 시간 수정 2025-01-20 14: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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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20일 일부 음료의 가격 인상을 공지했다. 사진은 가격 인상 설명 이미지. <자료=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가 일부 음료의 가격을 인상한다. 이에 따라 대표 제품인 카페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의 가격은 기존 4500원에서 200원 오른 4700원으로 변경된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24일(금)부터 커피와 티 카테고리 일부 음료의 가격 조정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카페 아메리카노 등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동결했던 톨 사이즈 음료 22종의 가격을 인상하고, 10종은 동결, 1종은 인하하는 등 일부 품목의 가격을 조정하기로 했다.

단, 지난해 11월 인상된 일부 아이스 음료 톨사이즈 11종의 가격은 이번에 동결되는 10종과는 별개로 변함 없이 가격이 유지된다.

스타벅스는 “그동안 스타벅스는 지속적인 제반비용 상승에도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노력해왔으나, 지속적인 환율 상승 및 원가 인상의 여파로 인해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며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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