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은 14조600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9%(3000억원) 감소했다. 이자수익자산이 늘었음에도 예대금리차가 줄어 순이자마진(NIM)이 쪼그라든 영향이다. 3분기 은행의 NIM은 1.52%로 직전 분기보다 0.09%포인트, 전년 동기보다 0.11%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그래픽] 국내은행 이자이익 현황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은 14조600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9%(3000억원) 감소했다. 이자수익자산이 늘었음에도 예대금리차가 줄어 순이자마진(NIM)이 쪼그라든 영향이다. 3분기 은행의 NIM은 1.52%로 직전 분기보다 0.09%포인트, 전년 동기보다 0.11%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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