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이 8조원 이상인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9조7909억원)과 한국투자증권(8조8719억원) 등 2곳에 불과하다.
이 외에도 NH투자증권이 7조3025억원으로 8조원대를 바라보고 있고 △삼성증권 6조8131억원 △KB증권 6조6494억원 △메리츠증권 6조1090억원 순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그래픽] 국내 초대형 IB 자기자본 현황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이 8조원 이상인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9조7909억원)과 한국투자증권(8조8719억원) 등 2곳에 불과하다.
이 외에도 NH투자증권이 7조3025억원으로 8조원대를 바라보고 있고 △삼성증권 6조8131억원 △KB증권 6조6494억원 △메리츠증권 6조1090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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