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3년 SK의 전 세계 HBM 시장 점유율은 53%로, 이미 절반을 넘겼다. 삼성전자도 38%의 점유율을 확보했지만, SK하이닉스와의 격차는 무려 15%p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AI(인공지능) 시대 주력 메모리칩인 HBM(고대역폭 메모리)에서 주도권을 내준데다, 일반 범용 메모리 시장은 중국 업체들의 저가공세로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I 반도체 공룡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최고경영자)가 CES가 열리는 현장에서 삼성의 HBM에 새로운 설계가 필요하다고 짚으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삼성전자의 HBM 주력제품인 ‘HBM3E’는 근 1년이 다 돼 가도록 엔비디아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애를 태우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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