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NH투자증권은 이전 거래일 대비 50원(0.4%) 상승한 1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NH투자증권의 시가총액은 4조4211억원이다.
NH투자증권의 시총규모는 증권업계 2위 수준이다. 1위 미래에셋증권는 이날 20원(0.2%) 떨어진 8100원에 장을 마감한 결과 시총은 4조7411억원을 기록했다. 두 기업간 시총 차이는 3200억원 남짓이다.
최근 1년 새 NH투자증권 주가는 37.3% 상승하면서 시총 순위도 한 계단 올랐다. 지난해 초 NH투자증권의 시총은 3조3273억원으로 미래에셋증권(4조4016억원)과 삼성증권(3조4023억원)에 이어 업계 3위 수준이었으나 8월 한때 미래에셋증권 시총을 넘어서기도 했다. 1위와 2위 간 격차는 지난해 초(1조743억원)에 비해 크게 좁혀진 만큼 다시 순위 역전을 노리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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