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디지털 채널의 시장점유율도 지난해 3분기 기준 6.8%로, 전년 동기(7.4%) 대비 감소했다. 대형 증권사들이 모두 디지털 강화에 열을 올리는 데다 토스·카카오페이증권 등 후발주자들도 선전하면서 기존 점유율을 지키기 어려웠던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지난 5일 리서치부문, 디지털부문 임직원들과 함께 CES 2025 참석 차 출국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