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은행 경영공시 자료에 따르면 케이·카카오·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의 1인당 충당금적립전이익 평균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5억62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27.5% 증가했다.
회사별로 보면 토스뱅크의 1인당 충전이익은 1년 전보다 60.2% 급증한 7억64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각각 5억원, 4억23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1%, 6.8% 증가했다.
반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대형은행의 1인당 충전이익 평균은 지난해 3분기 2억6900만원에서 올해 3분기 2억5500만원으로 5.1% 감소했다. 이는 인터넷은행 3사 평균보다 3억700만원 적은 규모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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