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김성환 신임 대표를 맞이한 한국투자증권이 3개 분기 만에 순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특히 운용 부문을 비롯해 기업금융(IB),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등 주요 사업 모두 수익이 증가하는 균형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그래픽] 한국투자증권 사업부문별 순영업수익 추이
올해 초 김성환 신임 대표를 맞이한 한국투자증권이 3개 분기 만에 순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특히 운용 부문을 비롯해 기업금융(IB),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등 주요 사업 모두 수익이 증가하는 균형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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