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 주에는 전국 6곳, 총 1345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청약 접수에 나서는 물량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우선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디에이치 방배’가 공급에 나선다.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로 공급되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 및 실거주 의무 조건이 없다.
또 서울 송파구 ‘잠실역 웰리지더테라스’(오피스텔, 5실)가 청약 접수를 받으며 강서구 ‘목동 더 채움’(오피스텔, 7실),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1244가구) 등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에서는 고양시 성사동 ‘원당역 롯데캐슬 스카이엘’(민간임대, 80가구)이 공급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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