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는 자녀의 눈 건강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아이 EYE 튼튼 차즈기 젤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 EYE 튼튼 차즈기 젤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디지털기기 사용에 장시간 노출돼 눈 피로를 자주 느끼고 있는 성장기 자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이 EYE 튼튼 차즈기 젤리는 차즈기(붉은색 깻잎 형태를 가진 꿀풀과 식물) 생잎에서 단 2%만 추출되는 개별인정형 원료 500mg과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인 루테올린배당체가 함유됐다. 차즈기 추출물은 스마트폰 이용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눈의 초점 조절 지표인 조절근점과 폭주근점을 유의미하게 개선, 눈 피로도를 감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인정됐다.
또 이번 제품에는 정상적인 면역기능, 세포분열, 항산화 등 5중 복합 기능성으로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아연, 셀렌, 비타민E 등의 영양소도 담겼다.
회사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캐릭터인 판다를 패키지에 활용해 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까다로울 수 있는 자녀의 입맛도 고려해 새콤달콤한 엘더베리 맛에 씹는 재미를 위한 코코넛젤리도 가미했다. 이러한 ‘아이 EYE 튼튼 차즈기 젤리’는 1일 1회 1포 식전/식후 상관없이 5세 이상 어린이부터 누구나 맛있고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인체의 중요한 감각 기관인 눈은 한번 나빠지기 시작하면 원래의 상태로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성장기 자녀의 눈 건강 유지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아이 EYE 튼튼 차즈기 젤리를 꾸준히 섭취하며 디지털 기기로 인한 눈 피로 개선에 도움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희연 기자 / c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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