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사 NH투자증권, KB증권 등

케이뱅크 본사 전경. <사진=케이뱅크>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날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메릴린치인터내셔날엘엘씨증권 서울지점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2016년 1월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설립돼 2017년 4월 영업을 시작했다. 올 1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26조3078억원, 자기자본은 1조9183억원, 당기순이익은 507억원이다.
현재 최대주주는 BC카드로, 33.7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뒤이어 △우리은행 12.58% △BCC KINGPIN, LCC 8.19% △KHAN SS LP. 8.19% △카니예 유한회사 6.14% △NH투자증권 5.52% 등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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