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5월 얼음정수기 수요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
주요 생산공장 유구공장에 이어 인천공장까지 생산 가세

코웨이 2024년형 아이콘 얼음정수기. <사진제공=코웨이>
이른 무더위에 얼음정수기 수요가 늘어나면서 코웨이의 얼음정수기 생산공장도 풀가동 되고 있다. 지금과 같은 추세기 이어진다면 코웨이는 올해 매출 4조원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20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 4~5월 얼음정수기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통상 얼음정수기 수요는 5월 말부터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올해는 이례적으로 4월초부터 얼음정수기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코웨이는 때 이른 무더위로 인해 얼음정수기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지난 3월말 출시된 ‘2024년형 아이콘 얼음정수기’도 판매호조 영향도 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콤팩트한 사이즈에 사용자 맞춤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코웨이는 현재 급증하는 판매량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생산공장인 유구공장을 풀가동하고 있다. 또한 냉온정수기, 스탠드형 정수기 등을 생산했던 라인을 얼음정수기 라인으로 바꿔 생산 비중을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공장의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얼음정수기를 생산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뛰어난 제빙 성능까지 겸비해 출시 이후 얼음정수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풀가동을 통해 고객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현재 렌털가전업계 매출 1위를 유지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3조9665억원, 영업이익 731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매출 1조원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매출 4조2400억원, 영업이익 7620억원을 실적 목표로 잡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희연 기자 / c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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