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고객소통채널 ‘찾아가는 톡톡 패널’ 운영

시간 입력 2024-06-18 13:03:03 시간 수정 2024-06-18 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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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고객 의견 청취해 상품 및 서비스에 실제 반영

흥국생명 ‘톡톡 패널’이 17일 부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에서 신상품 아이디어 및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흥국생명>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지난 17일 고객 소통채널인 ‘찾아가는 톡톡(Talk-talk) 패널’을 운영하고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톡톡 패널’은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고객 소통채널이다. 올해부터는 서울,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 거점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행사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에서 진행한 이번 ‘톡톡 패널’은 현재 판매 중인 상품에 대한 의견과 개선점을 제시하고 신상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또 모바일 창구 등 고객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며 소비자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논의된 의견은 신규 상품 및 모바일, 고객 서비스에 실제 반영할 예정이다.

흥국생명은 지금까지 ‘톡톡 패널’에서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치매, 연금보험 지정대리인청구제도를 확대·적용해 왔다. 특히 고령자들을 위한 모바일 메뉴 단순화 작업 등 역시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례다.

오세일 흥국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야 말로 소비자보호활동에 앞장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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