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비락식혜 제로’ 출시 50일 만에 판매량 300만 개 돌파

시간 입력 2024-05-22 14:28:30 시간 수정 2024-05-22 14: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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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비락식혜 제로’ 제품 이미지. <자료=팔도>

팔도는 제로 버전 식혜인 '비락식혜 제로'가 올해 3월 출시한 지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팔도가 예측한 초기 판매량 대비 4배 많은 수치다. 팔도는 생산량 확대를 통해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팔도 연구진은 제로 버전의 식혜를 만들기 위해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 특유의 달콤함을 살렸다. 자체 공정을 통해 밥알은 섬유질만 남겨 식혜 특유의 식감을 유지했다.

소비자 체험 마케팅도 지속한다. 대한배드민턴협회에서 주관하는 국내외 대회를 통해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평기 팔도 음료마케팅 팀장은 "비락식혜 제로 출시 이후 2030세대부터 시니어 층까지 활발한 고객 유입이 일어나고 있다"며 "적극적인 제품군 확장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비락식혜는 1993년 출시한 전통음료 브랜드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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