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95억원으로 전년동기(318억원)에 비해 38.7%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00억원으로 19.4% 줄었다. 매출액은 올해 1분기 1712억원으로 전년비 20.9% 감소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11번가, 1분기 영업손실 195억원…전년비 38.7% 감소
11번가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95억원으로 전년동기(318억원)에 비해 38.7%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00억원으로 19.4% 줄었다. 매출액은 올해 1분기 1712억원으로 전년비 20.9% 감소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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