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0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4년도 ‘제1차 중소기업 탄소중립 ESG 위원회’를 개최했다.
해당 위원회는 2023년 6월 구성됐다.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확산과 지난 24일 EU 의회를 통과한 ‘공급망실사지침’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 전략 논의 및 지원과제 발굴이 목적이다. 위원으로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대표와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훈 위원장(대한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이오선 부산청정표면처리 이사장, 신익철 재생유지 이사장, 채혁 산업로 이사장, 김영규 계측제어 이사장, 장태순 원심력콘크리트 이사장, 김정훈 한국석유유통협회장, 박필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ESG인프라지원단장 등 업종별 대표와 전문가 19명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EU 공급망실사지침 및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탄소중립 무역규제 확산과 관련해 강화되고 있는 대기업의 공급망 ESG관리 동향과 중소기업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업종별 ESG 경영 수준과 요구가 상이한 점을 고려해 업종 맞춤형 정부 지원 필요성과 대·중견 원청사의 ESG관련 상생노력 촉진이 필요하다는데 위원회 의견이 모였다.
이상훈 위원장은 “상장한 대·중견기업의 75%가 공급망 ESG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협력사에 포함되는 중소기업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면서 “하청 기업의 ESG 경쟁력이 대·중견 원청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대·중견기업의 장비 지원, 인증 취득 등의 실질적 지원과 정부 부처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희연 기자 / c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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