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5대 시중은행의 평균 임직원 수는 1만4732명으로 전 분기 1만4659명 대비 73명(0.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 중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직원 수가 전 분기 대비 오히려 늘었으며, 나머지 세 곳도 100명 이하의 소폭 감소에 그쳤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주요 시중은행 2022 2Q-3Q 임직원 수 추이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5대 시중은행의 평균 임직원 수는 1만4732명으로 전 분기 1만4659명 대비 73명(0.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 중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직원 수가 전 분기 대비 오히려 늘었으며, 나머지 세 곳도 100명 이하의 소폭 감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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