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브랜드 화보 모델로 자사 임직원 선발

입력 2022-06-29 17:35:45 수정 2022-06-29 17: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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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 전파 및 임직원 자긍심 고취
"과감히 도전하는 조직 문화 만들 것"

자녀와 전국 일주를 하는콘셉트로 브랜드 화보에 소개된 LG유플러스 기업부문 정관영 책임.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3월부터 매월 임직원을 모델로 한 브랜드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업무상 특별한 성과를 낸 직원들로, 최선을 다한 직원을 발굴해 알리고 칭찬하자는 취지다.

첫 모델로는 8개월 연속 100명이 넘는 고객들로부터 추천지수 만점을 받아 ‘고객불만 0%’를 달성한 세명의 직원이 선발됐다. 4월에는 국가융합망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한 직원이, 5월에는 조회수 815만을 넘는 웹 예능을 기획한 직원이 모델이 됐다.

이는 직원들에게 도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화보 모델로 선발된 5명의 직원들은 유플러스가 말하는 도전의 대표적 사례다. 실제 4월 모델로 선발된 기업부문 정관영 책임은 정부의 정보통신망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가융합망 사업을 수주하는 과정에서 전국의 48개 기관을 빠짐없이 찾아가 직접 설득하는 도전 끝에 성과를 이뤄냈다.

화보 콘셉트도 도전이다. 일 하느라 마음에만 담아뒀던 두번째 꿈에 도전하는 콘셉트로, 열심히 일한 직원들의 두번째 꿈은 회사가 이뤄주겠다는 것이 골자다. 완성된 화보는 사옥 내 사이니지와 전사 게시판을 통해 전체 임직원에 공유된다.

제작된 화보는 공식 SNS를 통해 고객들에게도 공개된다. 상품을 만들고 서비스하는 직원들의 도전 사례는 고객 신뢰도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매월 1~3명의 직원 모델을 발탁해 브랜드 화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일선에서 끊임없이 도전 중인 직원들을 지속 발굴해 칭찬하고 공유해 나갈 예정”이라며 “고객경험 혁신을 위해 과감히 도전하는 유플러스의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편은지 기자 / silve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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